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비리혐의를 받고 있는 여야의원 5명에 대해 강제구인을 하기 위해 검찰수사관이 국회 의원회관 의원실로 들어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4.08.21 11:1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비리혐의를 받고 있는 여야의원 5명에 대해 강제구인을 하기 위해 검찰수사관이 국회 의원회관 의원실로 들어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