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폭로꾼 어산지 "에콰도르 대사관 떠날 것"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폭로꾼으로 알려진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가 18일 런던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대사관을 곧 떠날 것"이라고 말해 도피 생활을 끝낼 것이라는 시선이 몰리고 있다.


하지만 어산지는 에콰도르 대사관을 언제, 어떤 방식으로 나올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지 않았다.


기자회견에 동석한 리카르도 파티노 에콰도르 외무장관은 "에콰도르 정부는 어산지를 보호하기 위한 지원을 계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