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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신세계백화점이 24일까지 '가을 코스메틱 페어'를 여는 가운데 아이(EYE) 메이크업 무료 시연 서비스를 벌인다.
겔랑, 디올, 랑콤, 베네피트, 슈에무라, 시세이도, 에스티로더, 맥, 바비브라운, 샹테카이, 헤라 등 유명 화장품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23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앱(APP)으로 원하는 점포, 브랜드, 날짜를 지정, 신청해 24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다가올 가을, 여름내 끼던 선글라스를 벗어 눈매가 그대로 드러나 아이 메이크업을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은 것에서 착안됐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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