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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인형과 사랑에 빠진 유희열 "내가 지켜줄게"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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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인형과 사랑에 빠진 유희열 "내가 지켜줄게" '폭소' 유희열 라마인형에 "사랑해요"(사진:tvN 꽃보다 청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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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라마인형과 사랑에 빠진 유희열 "내가 지켜줄게" '폭소'

'꽃보다청춘' 3회에서 유희열이 라마인형에 푹 빠진 모습이 방송되며 화제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3회에서는 유희열과 이적, 윤상은 나스카 라인을 관광한 후 쿠스코로 떠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유희열은 판초를 구입하러 들어간 상점에서 라마인형을 보자마자 인형을 집어 들고는 결국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라마인형에 '에로메스'라는 이름을 붙여준 유희열은 "사랑해요" "아껴줄게 나쁜 건 보지마. 저 아저씨들 얘기 듣지마. 귀 막아" "에로메스 넌 내가 지켜줄게" 라며 '에로메스'를 하나의 생명체처럼 소중히 대했다.


이후 유희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어떤 동물을 가장 사랑합니까'라고 묻는다면 라마다"라며 "최고다. 라마와 사랑에 빠졌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꽃보다 청춘 3회 라마인형 소식에 네티즌은 "라마인형, 유희열 반응 웃겨" "라마인형 홀릭 유희열"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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