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 15일 광복절 경축사. "저는 내년이 양국 국민들 간의 우의를 바탕으로 양국이 새로운 미래를 향해 함께 출발하는 원년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를 위한 일본 정치지도자들의 지혜와 결단을 기대한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신범수기자
입력2014.08.15 10:37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 15일 광복절 경축사. "저는 내년이 양국 국민들 간의 우의를 바탕으로 양국이 새로운 미래를 향해 함께 출발하는 원년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를 위한 일본 정치지도자들의 지혜와 결단을 기대한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