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앞두고 함평 상해임시정부 청사 태극기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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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주년 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전남 함평군 신광면 함정리 상해임시정부 청사에서 어린이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제69주년 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전남 함평군 신광면 함정리 상해임시정부 청사에서 어린이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제69주년 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전남 함평군 신광면 함정리 상해임시정부 청사에서 어린이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독립운동가 일강 김철 선생의 고향 마을에 건립된 임시정부 청사는 연면적 620㎡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붉은 벽돌집 형태의 중국 현지 청사 실물 크기로 복원됐다.
제69주년 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전남 함평군 신광면 함정리 상해임시정부 청사에서 어린이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내부도 김구 선생 집무실, 정부 집무실, 회의실 등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했으며 80여년 전에 사용했던 책상과 의자, 침대도 중국 현지에서 직접 제작해 설치했다.
제69주년 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전남 함평군 신광면 함정리 상해임시정부 청사에서 어린이들이 관람을 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제69주년 광복절을 이틀 앞둔 13일 전남 함평군 신광면 함정리 상해임시정부 청사에서 어린이들이 관람을 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또 임시정부 청사 내에 '1920년대 상해', '일제 만행과 고문', '함평에 품은 임시정부'라는 3개 테마의 전시공간을 설치해 관람객이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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