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삼천리는 인천종합에너지 인수 검토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답변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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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기자
입력2014.08.13 14:52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삼천리는 인천종합에너지 인수 검토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답변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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