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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김가연 "IQ 138, 학창시절엔 항상 전교 10등 안에 들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1대100' 김가연 "IQ 138, 학창시절엔 항상 전교 10등 안에 들어" 김가연(사진:KBS2 '1대 100'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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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대100' 김가연 "IQ 138, 학창시절엔 항상 전교 10등 안에 들어"

배우 김가연이 자신의 IQ를 밝혔다.


김가연은 KBS2 '1대 100' 12일 밤 방송에 1인 도전자로 출연해 예아(이겨, 카쥬), 정찬민, 황신영, 정이나 등 100명의 도전자와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김가연은 "학창 시절 전교 10등 안엔 항상 들었다"며 "제일 잘했던 땐 전교 2등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IQ가 138이었다"고 밝혀 모두들 놀라게 했으며 "아버지 IQ는 150을 넘었고 남동생 IQ는 147이었다"며 우월한 집안 내력도 전했다.


'1대 100' 김가연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김가연, 어쩐지 똑부러지더라" "김가연, 아이큐 장난아니네" "김가연, 공부 정말 잘했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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