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12일부터 3일간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자연을 배우고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텃밭체험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야생화 재배포장과 지렁이사육장의 동?식물과 함께 농업기술센터 벼 품종 전시포의 벼와 논우렁이 생육 상황을 관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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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12일부터 3일간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자연을 배우고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텃밭체험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야생화 재배포장과 지렁이사육장의 동?식물과 함께 농업기술센터 벼 품종 전시포의 벼와 논우렁이 생육 상황을 관찰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