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12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뒷벌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얼음 위 오래 서 있기 대회'에서 어린이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4.08.12 15:09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