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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칭타오 맥주가 1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브랜드 탄생 111주년 기념 '타오의 방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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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08.12 13:55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칭타오 맥주가 1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브랜드 탄생 111주년 기념 '타오의 방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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