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13일 오후 3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 761-4번지에 위치한 북광주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 1부에서는 위성수 북광주지점 과장이 최근 글로벌 경제의 주요 이슈와 투자 트렌드를 분석한다. 2부에서는 조상연 프랭클린템플턴자산운용 마케팅 이사가 미국금리 연동 특별자산펀드를 활용한 대안투자전략을 제안한다.
홍성원 미래에셋증권 북광주지점장은 "러시아 이슈에 이어 미국의 이라크 공습까지 더해지며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동향 분석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대안투자전략을 알아보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 북광주지점은 매월 두 번째 수요일에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세미나에 참석한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북광주지점(062-251-005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