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韓 커피, 한류타고 세계로..

시계아이콘01분 0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커피전문점 올해만 300곳 진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카페베네, 탐앤탐스, 할리스, 이디야 등 토종 커피전문점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보폭을 넓히고 있다. 국내 시장이 포화상태에 접어든 데다 출점 거리제한 규제가 겹치자 해외로 눈을 돌려 생존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올해에만 300곳에 달하는 토종 커피전문점이 해외에 깃발을 꽂았다. 커피전문점들의 이 같은 행보는 새로운 수익성과 성장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토종 커피전문점들이 가장 활발하게 진출하는 지역은 동남아를 비롯한 중국 등 아시아다. 한류 등 K팝 열풍으로 인해 비교적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이다.


글로벌 진출을 주도하고 있는 카페베네는 올해만 해외에 255개 매장을 열었다. 2012년 19개에 불과했던 글로벌 매장은 지난해 142개, 올해 397개로 늘었다.

카페베네는 연말까지 해외에 매장 숫자를 50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김선권 카페베네 대표는 "올해 미국과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가속도를 낼 것"이라며 "2015년에는 글로벌 매장을 1200개로 늘리고 2017년에는 4000개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탐앤탐스도 6개국(미국, 태국, 호주, 싱가포르, 몽골, 중국)에 2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카타르, 마카오, 필리핀 등에 해외 매장을 추가로 낸다.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는 "카타르와 아르메니아 마스터 프랜차이즈 진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마카오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필리핀 가맹점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5개국(페루, 필리핀, 태국, 중국, 베트남 등)에 1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할리스커피도 최근 베트남 투자개발그룹 VID의 자회사 엠씨알씨(MCRC)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할리스는 이를 통해 베트남에만 하반기 3개, 5년 내에 38개 매장을 열고 2024년까지 80개 매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신상철 할리스커피 대표는 "베트남은 동남아에서도 유독 커피문화가 발달한 국가로 커피전문점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시장"이라며 "베트남의 커피문화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선도할 수 있도록 현지화된 메뉴 구성과 마케팅 전략 개발 등에서 엠씨알씨사와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이디야, 드롭탑, 커핀그루나루, 주커피 등이 글로벌 진출을 선언하는 등 시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