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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소재로 한 영화 '명량'이 역대 최단기간 10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10일 서울 용산의 한 극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영화포스터를 바라보고 있다.
영화 '명량'의 배급사인 CJ E&M은 "오늘(10일) 오전 8시 영화 명량이 47만1956명을 더해 누적관객 수 1022만6042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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