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8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가 지난 6월 도매재고가 전달대비 0.3% 증가한 5335억달러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금융시장 전문가들의 증가율 예상치 0.6~0.7%보다 적은 값이다.
상무부는 자동차와 일부 소비재 품목에서 도매 재고가 감소하면서 전체적인 도매재고 증가율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도매재고는 국내총생산(GDP) 산출 과정에서 중요한 지표로 쓰인다.
전문가들은 지난 2분기의 GDP 성장률 4.0% 가운데 재고 증가로 인한 부분이 약 1.3%포인트였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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