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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스윙스, 악마의 편집 논란에 "과장은 조금… 꼬마 악마 정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0초

산이 스윙스, 악마의 편집 논란에 "과장은 조금… 꼬마 악마 정도?" 산이와 스윙스가 '쇼미더머니3' 악마의 편집에 대한 자신들의 견해를 밝혔다.(사진:Mnet '음담패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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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산이 스윙스, 악마의 편집 논란에 "좀 과장 있지만 꼬마 악마 정도?"

스윙스와 산이가 '쇼미더머니3' 악마의 편집 논란에 대해 자신들의 견해를 밝혀 화제다.


7일 방송된 Mnet '음담패설' 18회 에서는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이 과연 '쇼미더머니4'에 출연해도 되는가에 대해 솔직한 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은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에 대한 주제 토크인 만큼, 김태우는 김구라에게 "이거 사심 방송 아니냐?"며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구라는 "우리 부자를 이용해서 '쇼미더머니'를 홍보하려는 제작진의 술책"이라고 응수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의 래퍼 자질에 대해 논하기에 앞서, 스윙스와 산이는 최근 큰 논란을 불러일으킨 '쇼미더머니3'의 악마의 편집에 대한 자신들의 견해를 밝혔다.


MC 유세윤은 두 사람에게 "악마의 편집에 대해 잘 알고 있죠?"라고 물었고, 스윙스는 "악마까지는 잘 모르겠고, 과장은 있다"라고 응답했다.


산이는 "꼬마 악마 정도"라며 악마의 편집이 극히 미미하게 이뤄졌음을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산이 스윙스, 방송과 거의 차이 없다는 건가" "산이 스윙스, 믿고 보겠습니다" "산이 스윙스, 생각보다는 덜 한가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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