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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롯데칠성음료가 캔커피시장 1위 브랜드 '레쓰비'의 프리미엄 제품인 '레쓰비 카페타임' 3종(모닝커피, 라떼, 아메리카노)을 리뉴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URBAN, MODERN, SIZZLE이라는 콘셉트로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와 함께 각 커피의 속성을 살려 찻잔에 따라놓은 듯한 이미지로 식감을 살려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리뉴얼된 카페타임 모닝커피는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이 풍부하고 아침을 깨우기 적당한 카페인과 우유분이 최적의 밸런스를 이루고 있어 아침에 마시기 좋다.
카페타임 라떼는 향긋한 커피와 풍부한 우유분이 조화를 이루어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를 느낄 수 있어 식사 후 디저트로 즐기기 적당하다.
또한 엄선된 브라질산 커피 농축액을 추출해 감미로운 풍미를 느낄 수 있어 나른한 오후 휴식과 함께 즐기기 좋다.
한편 레쓰비 카페타임은 23년 노하우로 만든 레쓰비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지난 2011년 발매 이후 3년 동안 1분당 39캔씩 판매, 누적판매 6000만캔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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