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기자
입력2014.08.04 12:36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제이티는 중국 삼성전자에 18억원 규모 고온·고전압 검사장비(버닝테스트 소터)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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