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SK브로드밴드는 1일 실시한 2014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정부가 정의한 기가인터넷 서비스는 100Mbps 속도 이상이나, 당사는 기존의 전화선을 이용해 최고속도 300Mbps까지 내는 기술을 이미 개발했며, 현재 최고속도를 800Mbps까지 올리는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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