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화 정범모, 하영민 상대 '쓰리런'…시즌 4호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한화 정범모, 하영민 상대 '쓰리런'…시즌 4호 프로야구 한화의 정범모가 31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원정경기 2회 1사 1, 2루 첫 타석에서 3점홈런을 친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사진=김현민 기자]
AD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프로야구 한화의 포수 정범모(27)가 시즌 네 번째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31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과의 원정경기에 8번 타자겸 포수로 선발 출장, 팀이 1-0으로 앞선 2회초 1사 1, 2루 첫 타석에서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3점홈런을 쳤다. 넥센 선발 하영민(19)의 초구 시속 137㎞ 직구를 놓치지 않고 잡아당겼다. 비거리는 110m.


정범모의 홈런으로 석 점을 더 달아난 한화는 2회말 넥센의 공격이 진행 중인 현재 4-0으로 앞서 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