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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月 14개 상장사 7200만주 보호예수 해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5초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오는 8월 중 14개 상장사의 주식 7200만주가 보호예수에서 풀린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일정기간 매각을 제한하기 위해 예탁원에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하도록 한 주식 총 14개사, 7200만주가 8월 중에 해제될 예정이다.

8월 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는 7월 1억700만주에 비해 32.3% 줄었고, 지난해 8월 1900만주보다는 274.4% 증가했다.


시장별로 살펴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범양건영티웨이홀딩스 총 2개사 600만주가 보호예수에서 풀린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파이오링크, 금호엔티, 인터파크INT, 엘 에너지, 트루윈, 대성엘텍, 휴바이론, 홈센타, 넥슨지티, 캐스텍코리아, 영진코퍼레이션, 창해에탄올 등 총 12개사 6600만주가 매각 제한에서 풀린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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