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바이엘 04 레버쿠젠의 친선경기에서 차범근 해설위원이 시축을 마치고 손흥민과 인사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7.30 19:38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바이엘 04 레버쿠젠의 친선경기에서 차범근 해설위원이 시축을 마치고 손흥민과 인사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