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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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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화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佛 전력소비 분산 원전 1基 절약, 韓 블랙아웃 3년…여전히 펑펑
▶임금인상액·배당금에만 순익 30%써도 과세안해
▶자본확충 비상걸린 은행들
▶김엄마 "선처보도에 자수" 14시간 검찰 조사후 귀가
▶코스피 9개월만에 최고
▶거꾸로 주식투자…50代 공격적, 30代 안정적

*한경
▶'실적쇼크' 현대차 R&D 1조 더 투자
▶연금저축 700만원까지 세금 혜택
▶더위 잊은 '독서 삼매경'
▶코스피 '3년 박스권' 돌파 보인다
▶래퍼 "유보금 과세, 장기 성장 토대 희생시켜"
▶이기권 "시간선택제, 힘들지만 가야할 길"


*머투
▶'한남더힐' 졸속 타당성 조사 금융권 대출지연등 일파만파
▶'구조조정 광풍' 금융가 8300명 짐쌌다
▶또 연중 최고…박스권 뚫을까
▶"투자없는 기업 순익 20~30%에 과세"
▶내달부터 30만원 넘어도 공인인증서 없이 결제

*파이낸셜
▶증시 3중 호재, 박스피 탈출 보인다
▶탄소배출권거래제 한발 물러선 최경환
▶정자상거래 '원클릭' 결제 골칫거리 액티브X 없앤다


◆주요이슈


*유대균·박수경 구속…법원 "혐의 모두 소명, 도주 우려 있다"
-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44)씨와 도피 조력자 박수경(34)씨가 28일 구속. 검찰은 대균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범인은닉 및 도피)로 박씨와 구원파 신도 하모(35·여)씨 등 2명도 구속. 이날 대균씨 등 3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맡은 인천지법 최의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 혐의가 모두 소명되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 대균씨는 부친인 유씨, 송국빈 다판다 대표이사 등과 공모해 다른 계열사로부터 상표권 사용료와 컨설팅 비용을 지급받는 등의 수법으로 99억원을 빼돌리거나 회사에 손실을 끼친 혐의를 받고 있음.



* 한국GM, '통상임금 확대' 담은 임·단협 잠정합의
-한국GM이 쌍용차에 이어 국내 완성차업체로서는 두 번째로 '2014년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 잠정합의안에는 통상임금 시행일자, 기본급 인상 등의 내용이 포함. 28일 한국GM 노사는 제 23차 임단협 교섭 결과 통상임금 시행 일자를 올해 3월1일로 잠정합의했다고 밝힘. 적치한 휴가를 퇴직 또는 해고 전에 사용하지 않을 경우 기존 단협에 따른 통상임금 150%에 새로운 통상임금 적용에 따른 인상분에 대한 차액을 가산해 지급하기로 함. 잠정합의안에는 또 ▲호봉승급 포함 기본급 6만3000원 인상 ▲타결 즉시 격려금 650만원 지급 ▲올해 연말 성과급 400만원 지급 등의 내용이 포함.


* 北 “美본토 핵공격” 위협에 백악관 논평 거부
- 미국 백악관은 28일(현지시간) 북한 황병서총정치국장이 백악관과 펜타곤(미국 국방부 청사)을 겨냥해 핵 공격까지 감행할 수 있다고 위협한 데 대해 공식 논평을 거부. 백악관은 이날 황 총정치국장의 발언에 대한 반응을 묻 질의에 “논평을 거부한다”고 밝혀. 이는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북한의 되풀이되는 위협적 수사를 의도적으로 무시하겠다는 뜻으로 풀이.


* 최경환 "부동산 시장, 감기 걸렸다…정상화 시급"
-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는 28일 "부동산시장이 감기에 걸려있다"면서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 하는게 급한 상황"이라고 말해. 최 부총리는 2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부동산 시장과 관련한 정책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답해. 최 부총리는 LTV·DTI 완화에 대해 "실수요자 중심으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취약 계층의 2금융권 대 출이 많은데, 이들 이 1금융권으로 옮겨가게 되면 가계부채 구조도 더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 또 내년도 예산 은 최대한 확장적으로 편성해 우리 경제를 안정적인 성장궤도에 올려놓겠 다고 했고, 일자리 문제는 노사정 대타협을 통해 해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눈에 띈 기사


* '실적쇼크 폭우' 주요그룹, 먹구름 하반기 '비상책' 모색
-환율 등 경영환경 악화로 국내 주요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최악의 상황에 직면, 문제는 하반기로 경영환경이 개선될 기미가 없어 한국경제를 이끌어 갈 주요 그룹들이 녹록치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 상반기 부진을 만회할 수 있을 지 주목되는 상황에서 주요그룹별 하반기 실적 전망 포인트를 짚어본 기사.



* 銀+銀=金?…은행 통합 '시너지 연금술' 글쎄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조기통합'이 이슈로 떠오르면서 금융권에서는 향후 통합은행이 일으킬 시너지 효과에 관심을 모으고 있지만 은행 간 통합이 늘 예상처럼 '1+1=2'의 공식을 따른 것만은 아니라는 점에서 '뚜껑'을 열어봐야 결과를 알 수 있다는 분위기, '은행 통합'의 기대 효과를 각종 객관적 수치로 되짚어 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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