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KCC는 25일 부동산 매각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답변에서 "수원공장 부지에 대하여 직접사용, 임대 및 매각 등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삼정회계법인을 자문사로 선정하여 검토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활용방안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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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4.07.25 17:30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KCC는 25일 부동산 매각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답변에서 "수원공장 부지에 대하여 직접사용, 임대 및 매각 등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삼정회계법인을 자문사로 선정하여 검토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활용방안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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