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스무디브랜드 스무디킹은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Here I Am 스무디킹'의 주인공으로 배우 공효진을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스무디킹은 이번 캠페인에서 현대인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도와주는 '신개념 일상식'으로서의 스무디를 제안한다.
평소 유쾌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사랑 받아 온 공효진의 이미지가 건강하고 활력 있는 건강을 추구해온 스무디킹의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공효진이 성우로 등장하는 스무디킹의 'Here I Am 스무디킹' 캠페인의 첫 번째 광고에서는 '가끔은 먹고 싶은 대로 먹어도 괜찮아, 우리에게는 스무디킹이 있으니까 괜찮아'라는 메시지와 함께 마치 친한 언니가 말을 건네는 듯한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 고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공효진의 목소리가 담긴 스무디킹의 새로운 TV CF 1편은 이날부터 브라운관을 통해 선보이며, 스무디킹 홈페이지(www.smoothieking.co.kr)와 스무디킹 페이스북(www.facebook.com/smoothieking.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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