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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스무디킹은 인기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성장기 어린이들을 위한 신제품 키즈스무디 4종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키즈스무디 4종은 스무디킹의 기존 인기 메뉴인 엔젤푸드,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골드키위 썬샤인, 캐리비안 웨이 스무디에 과일 함유량을 한층 더 높여 성장기 어린이들의 비타민 섭취를 도와준다. 또한 유산균과 비피더스균이 함유된 영양파우더를 추가하여 장 건강까지 챙겨준다.
키즈스무디에 포함된 유산균은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으며, 체내 노폐물을 제거하고 배출시켜, 각종 피부 트러블 예방 및 아토피와 알레르기성 질환에도 좋다.
요즘 어린이들은 패스트푸드나 인공감미료가 섞인 탄산음료에 길들여져 편식에 의한 영양 불균형, 비만, 변비를 앓기 쉬운데, 유산균뿐만 아니라 다양한 과일의 식이섬유와 비타민까지 풍부한 키즈스무디는 이런 어린이들에게 매우 적합한 건강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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