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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세월호 추모 시낭송 및 음악회에서 유가족이 가수 김장훈의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오열하고 있다.
유가족들은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안산 분향소를 출발, 1박2일 도보행진을 해 서울광장에 도착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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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07.24 23:48
유가족들은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안산 분향소를 출발, 1박2일 도보행진을 해 서울광장에 도착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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