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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살아나라, 컴퓨터 퍼트"
박인비(26ㆍKB금융그룹)가 인터내셔널크라운(총상금 160만달러) 개막을 하루 앞둔 24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인근 오윙스밀의 케이브스밸리골프장(파71ㆍ6628야드)에서 퍼팅 연습을 하고 있다. 바로 옆에서 약혼자 남기협(33)씨가 지켜보고 있다.
이 대회가 바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올해 창설한 국가대항전이다. 박인비가 '에이스'로 나선 한국은 유소연(25)과 최나연(27), 김인경(25) 등이 가세했다. 박인비는 "선수들 모두 우승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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