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이마트는 계열사 신세계엘앤비의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60억원을 출자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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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4.07.23 16:01
수정2014.07.23 16:03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이마트는 계열사 신세계엘앤비의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60억원을 출자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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