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팬엔터테인먼트는 한국방송공사(KBS)와 42억원 규모의 드라마 '골든크로스' 제작·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5.49%에 해당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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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4.07.23 14:48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팬엔터테인먼트는 한국방송공사(KBS)와 42억원 규모의 드라마 '골든크로스' 제작·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5.49%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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