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태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이 총재는 25일부터 2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19차 동아태(EMEAP) 중앙은행 총재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24일 출국한다. 회기 중 각 국 중앙은행 총재들은 동아태 회의 산하 기구의 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선진국의 금리 인상이 시작될 경우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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