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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직행좌석형 광역버스 입석금지 첫 날인 16일 밤 서울 사당역 인근 광역버스정류장에서 퇴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버스를 타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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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7.16 21:0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직행좌석형 광역버스 입석금지 첫 날인 16일 밤 서울 사당역 인근 광역버스정류장에서 퇴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버스를 타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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