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슬기 기자]삼양사가 16일 구 삼양이엠에스와의 합병에 따라 삼양이엠에스의 주주에게 배정된 삼양사 보통주 30만658주의 보호예수기간이 오는 19일 만료된다고 공시했다.
전슬기 기자 sgj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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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슬기기자
입력2014.07.16 17:59
[아시아경제 전슬기 기자]삼양사가 16일 구 삼양이엠에스와의 합병에 따라 삼양이엠에스의 주주에게 배정된 삼양사 보통주 30만658주의 보호예수기간이 오는 19일 만료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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