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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16 세월호 참사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민 350만1천266명의 서명지를 든 희생자 유가족들이 15일 국회의장실을 방문해 정의화 의장에게 서명지를 전달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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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7.15 14:1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16 세월호 참사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민 350만1천266명의 서명지를 든 희생자 유가족들이 15일 국회의장실을 방문해 정의화 의장에게 서명지를 전달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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