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STX중공업은 칠레 민간발전사업자 CELTA(COMPANIA ELECTRICA TARAPACA S.A)와 622억9877만원 규모의 칠레 Tarapaca 탈황설비 공사를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6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6년 5월15일까지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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