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로드리게스, 6골로 골든슈 차지 '28년만의 8강 득점왕'
콜롬비아 에이스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2014 브라질 월드컵 득점왕(골든슈)을 차지했다.
14일(한국시간) 브라질 월드컵이 독일의 우승으로 끝난 가운데 최다 득점자에게 주는 골든슈는 8강에 그친 콜롬비아의 로드리게스에게 돌아갔다. 로드리게스는 이번 대회에서 총 여섯 골을 넣음으로써 독일의 토마스 뮐러(5골)를 제치고 최다 득점자가 됐다.
8강에서 탈락한 팀에서 득점왕이 나온 것은 1986년 멕시코 대회에서 잉글랜드 게리 리네커 이후 로드리게스가 처음이다.
로드리게스가 득점왕이 되기까지 유력한 경쟁자였던 아르헨티나의 메시와 독일의 뮐러가 결승전에서 득점에 실패하고, 브라질의 네이마르가 8강전에서 부상을 당하면서 경기를 뛰지 못하는 등 운도 따랐지만 그의 화려한 플레이는 전 세계 축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로드리게스는 이번 대회에서 총 5경기에 출전해 6골 2도움을 기록했다.
로드리게스 득점왕 소식에 네티즌은 "득점왕 로드리게스, 몸값 더 뛰겠네" "득점왕 로드리게스, 이번 대회가 낳은 최고의 스타" "득점왕 로드리게스, 8강에서 탈락하지 않았으면 더 넣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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