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메리츠금융지주는 대주주가 참여하는15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검토 중이며, 오는 24일 이사회에서 논의 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14일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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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4.07.14 08:55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메리츠금융지주는 대주주가 참여하는15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검토 중이며, 오는 24일 이사회에서 논의 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14일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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