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2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서정원 감독이 볼을 차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7.12 21:51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2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서정원 감독이 볼을 차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