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7일만에 판매 1위…영단기토익RC'주목'

55만 취업준비생이 선정한 BEST 토익강사 1위 정재현이 집필한 신간 토익 교재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10년간 변함이 없었던 토익 기본서 시장에 영단기(www.engdangi.com)의 첫 번째 토익 기본서 ‘영단기토익RC’가 출간 1주일 만에 기존 기본서들을 큰 폭으로 제치며, 영어 주간베스트셀러 1위(7월 3일~9일, 판매량 및 주문수 기준)를 기록, 단시간에 시장의 선두자리를 차지했다.

영단기토익RC의 돌풍은 이미 예견이 되었는데, 영단기 여름방학 사전등록 4만 4천명을 돌파 하며 압도적인 1위를 달성하였고,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업계 1위 스타강사들이 영단기로 대거 이동하며 영단기 돌풍을 일으켰다.

한편, 최근 영단기가 출간한 ‘토익 RC’는 55만 취업준비생이 선정한 BEST 토익강사 1위인 정재현 강사가 직접 집필한 최신 교재로, 2014년 최신 토익시험의 출제 경향까지 모두 반영해 변화하는 토익 유형에 최적화 되어 토익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영단기토익RC'는 지난 10년간의 토익 기출문제와 최근 5년간의 문제 유형을 집중 분석 하여 나온 ‘토익에 특정한 유형이 존재한다’는 결론을 바탕으로 토익의 모든 문제를 유형별로 정리해 문제를 보다 정확하고 손쉽게 풀 수 있는 핵심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진단, 개념정리, 유형정리, 실전문제로 나뉜 체계적인 4단계 학습을 통해, 학습자들이 기본 개념부터 실전스킬 까지 토익리딩파트의 모든 것을 단 한 권에 끝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영단기 이상제 본부장은 “최신경향이 반영되지 않은 오래된 토익 교재가 실제 토익의 핵심인 유형들을 무시하고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고민 끝에 단 한권 만으로도 토익리딩 파트를 마무리 할 수 있는 토익 기본서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영단기토익RC는 영단기의 치밀한 분석과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 최신 토익트렌드는 물론, 정재현 강사의 체계적인 유형정리와 유형별 출제 포인트를 바탕으로 전략적 풀이법을 제공하고 있다. 유형분석과 약점 진단까지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취약 유형으로 선택적 학습이 가능해 더욱 효과적인 기본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단기의 신간교재인 ‘영단기토익RC’ 및 영단기 여름방학 강좌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