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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롯데제과는 과즙이 들어있는 펜슬 형태의 빙과 아차차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차차는 지름이 약 4㎝인 길쭉한 튜브 용기를 사용한 펜슬 제품으로 딸기맛과 사과맛 두 가지로 구성됐다. 권장소비자 가격은 600원.
롯데제과 관계자는 "아차차를 출시함으로써 설레임과 주물러 등 기존의 인기 제품과 더불어 펜슬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며 "다양성을 앞세워 성수기 빙과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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