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블롬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0만4000건으로 집계됐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31만5000건을 밑돈 수준이다. 전주보다는 1만1000건 감소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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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4.07.10 21:36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블롬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0만4000건으로 집계됐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31만5000건을 밑돈 수준이다. 전주보다는 1만1000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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