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대림산업은 이해욱 부회장이 보유중이던 자사 주식 전량을 시간외거래로 대림아이앤에스에 매도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에 이 부회장이 대림아이앤에스에 넘긴 주식은 보통주 16만3644주, 종류주식 6990주다. 이에 따라 대림아이앤에스의 대립산업 지분율은 0.44%가 됐으며, 2대 주주에 올랐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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