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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경기 안성에 부품물류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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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경기 안성에 부품물류센터 오픈 메르세데스-벤츠 부품물류센터 완공 기념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 왼쪽부터 이규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사, 조규상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부사장, 박상복 판아시아로지스틱스 코리아 사장, 클라우스 짐스키 다임러 그룹 글로벌물류 본부장, 브리타 제에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 박수영 경기도 행정부지사, 이진찬 안성시 부시장, 크리스티안 비쇼프 판아시아 로지스틱스 회장, 다니엘 가르시아 판아시아 로지스틱스 싱가포르 지사장, 롤프 슈스터 주한독일대사관 부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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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 브리타 제에거)가 10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에 부품물류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부품물류센터 오픈 기념식에는 브리타 제에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 롤프 슈스터 주한독일대사관 부대사, 이진찬 안성시 부시장, 클라우스 짐스키 다임러 그룹 글로벌 물류 본부장 및 업계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메르세데스-벤츠 부품물류센터는 지난해 6월부터 1년 동안 총 520억원의 투자비를 들여 건립됐다. 경기도 이천시에 있던 이전 물류센터보다 약 2.5배가 커진 1만7800㎡ 규모에 3만1000여 종류의 예비 부품을 갖추게 됐다.

충분한 재고보유와 정확한 재고관리를 통해 59곳에 달하는 국내 승용, 상용 서비스센터 및 기타 공급처에 보다 원활한 부품공급이 가능해진다. 서울, 경기 지역은 1일 2회 배송이 가능해 입고된 차량의 수리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신규 부품물류센터는 메르세데스-벤츠의 핵심가치인 안전을 고려한 공간으로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단층으로 세워진 철골조 빌딩은 천장에 자연채광창이 설치됐고, 물류센터 전역에서 환기가 가능하다. 내부에 첨단 히팅 시스템을 도입해 겨울철에도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함으로써 직원들에게 최적의 근무환경을 제공한다.


조규상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서비스파트 부문 총괄 부사장은 "최신식 시스템과 장비를 도입한 신규 부품물류센터의 공식 오픈을 계기로 서비스 품질이 보다 향상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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