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인팩은 인천 남동구 소재 토지 및 건물을 80억2500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처분규모는 자산총액 대비 5.05%로 거래상대방은 에이티엔에스다. 회사 측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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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4.07.09 17:22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인팩은 인천 남동구 소재 토지 및 건물을 80억2500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처분규모는 자산총액 대비 5.05%로 거래상대방은 에이티엔에스다. 회사 측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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