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박철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앞줄 오른쪽에서 4번째)과 베트남 기획투자부 당휘동(Dang Huy Dong, 앞줄 오른쪽에서 3번째) 차관이 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비즈니스인큐베이터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베트남 하노이 ‘글로벌BI’는 입주기업에 대한 사무공간 제공(11개 기업 입주 가능) 및 마케팅 지원, 현지 진출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유휴설비 이전 등 다양한 정책수단을 통해 동남아 진출의 거점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