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티아라 보람, 깜찍한 '공항패션' 선보이며 일본 팬미팅 출국
티아라의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티아라(효민 보람 은정 소연 지연 큐리)가 일본 팬미팅차 9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뽐내며 출국했기 때문이다.
한편 보람 외에도 소연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이용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 근황 사진에 네티즌의 성형 의혹이 제기되자 소연은 "50장 찍어서 한장 걸린 사진이며 오해다"라고 해명 글을 올리기도 했다.
티아라는 지연이 '1분 1초'로 솔로 데뷔한데 이어 효민이 '나이스 바디'로 활발한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티아라 보람 공항 패션에 네티즌은 "티아라 보람, 하의 실종" "티아라 보람, 작지만 귀엽다" "티아라 보람, 공항패션 최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