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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소연, 확 달라진 민낯 성숙미 "오종혁이 반할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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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소연, 확 달라진 민낯 성숙미 "오종혁이 반할만 하네" ▲티아라 소연의 근황 셀카(사진:소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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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티아라 소연, 확 달라진 민낯 성숙미 "오종혁이 반할만 하네"

걸그룹 티아라 소연의 셀카가 화제다.


소연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

소연이 공개한 사진들은 하나같이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했다. 소연은 예전의 어리고 귀여운 이미지는 사라지고, 성숙하고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티아라 소연은 클릭비 출신 가수 오종혁과 4년째 연인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티아라 소연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티아라 소연, 이제 소녀티 벗었네" "티아라 소연, 활동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인데" "티아라 소연, 오종혁과 예쁜 사랑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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