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조인성·공효진, 일본 오키나와 데이트 "진짜 연인 같아"

시계아이콘00분 2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조인성·공효진, 일본 오키나와 데이트 "진짜 연인 같아" 조인성과 공효진의 드라마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지티엔터테인먼트, CJ E&M 제공)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조인성·공효진, 일본 오키나와 데이트 "진짜 연인 같아"

배우 조인성과 공효진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제작진은 8일 주연배우 조인성과 공효진의 일본 오키나와 현장 스틸 컷을 공개했다.

오키나와 촬영분은 로맨티스트이자 추리소설 작가인 장재열(조인성 분)과 시크하지만 인간적인 정신과 의사 지해수(공효진 분)가 티격태격 하면서도 애틋하고 달콤한 사랑을 키워나가는 드라마 중반부 내용에 해당한다.


일본 오키나와 촬영은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다. 특히 지난달 19일에 교통사고로 부상을 입은 공효진이 빠르게 해외촬영에 합류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 제작진이 박수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는 '너희들은 포위됐다' 후속으로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조인성과 공효진의 스틸컷을 본 네티즌은 "조인성 공효진, 노희경 작가 드라마구나 기대된다" "조인성 공효진, 진짜 연인 같네" "조인성 공효진, 그러고보니 둘 다 공개연애 중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