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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제8호 태풍 '너구리'가 북상 중인 8일 서울 강서구 오곡동 한 고추밭에서 농민들이 강풍 등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지대를 끈으로 묶어 단단히 세우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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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07.08 10:10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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