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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민, 임신 17주차…드라마가 현실로 "2세 비주얼 기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윤지민, 임신 17주차…드라마가 현실로 "2세 비주얼 기대" ▲배우 윤지민-권민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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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윤지민 임신 17주차 드라마가 현실로 "2세 비주얼 기대"

배우 윤지민이 2세 소식을 전했다.


윤지민의 소속사 더블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윤지민이 임신 17주차에 접어 들었다. 드라마 종영 후 휴식과 함께 태교에 힘쓸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윤지민은 소속사를 통해 "JTBC '귀부인' 촬영 때 극중에서 임신을 했는데 실제로도 임신해 너무나 신기했다"며 "입덧 때문에 힘들었는데 드라마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이 배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촬영을 잘 마칠 수 있었고, 지금부터는 태교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윤지민은 지난 2011년 배우 권민과 연극 '청혼'으로 인연을 맺은 후 2년간에 열애 끝에 결혼했다.


윤지민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윤지민, 임신 축하해요" "윤지민 임신, 드라마가 현실로" "윤지민 임신, 엄마아빠 닮아서 비주얼 장난 아닐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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